일본 법원이 동성결혼 인정을 요구하는 동성커플의 손을 들어줬다.
커플은 키스 챌린지로 ‘모든 키스는 동등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두 남성이 태형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티스트는 남성의 성기도 관심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감리교회는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했을 때’ 징계를 내린다.
규칙1: 여성의 관심을 끌려고 놀리거나 조롱하는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사진작가는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철수 손장호 커플은 유튜브 ‘채널 김철수’에 ‘커밍아웃 페이지’를 개설해 LGBTQ가 ‘나’답게 살도록 돕는다.
“누군가의 성 정체성을 이야기할 때는 항상 상대방에게 어떤 표현을 쓰면 좋을지 물어보고 상대의 의견을 따라줘야 한다.”
아시아의 성소수자들이 대구와 도쿄, 홍콩에서 열린 퀴어퍼레이드를 회상했다.
평범했던 회사원이 회사를 때려치우고 풀타임 드래그 퀸이 되다.
장관은 신기술로 대만 정부와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