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로챗 예술감독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길거리에 에어팟과 똑 닮은 스티커를 붙여놨다.
“ASMR을 듣고 명상할 때와 비슷한 의식 상태를 경험하는 사람이 많다”고 캐나다 위니펙대학 심리학과 스티븐 스미스 박사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