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누구도 지금까지 우주에서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과학자는 소시지 사진을 올려 사람들을 속인 이유가 있었다.
우주비행사가 직접 용변을 보는 방법을 영상으로 설명했다.
뮐러 박사는 성명에서 "단지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