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버킷리스트를 읽으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곱씹어 보자.
왜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지 필리핀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취업에서부터 강아지 입양, 부모님 집에서 독립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