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인권의 달’을 기념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감리교회는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했을 때’ 징계를 내린다.
사진작가는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누군가의 성 정체성을 이야기할 때는 항상 상대방에게 어떤 표현을 쓰면 좋을지 물어보고 상대의 의견을 따라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