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도 가치 있을 수 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자 10명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비아그라 농도는 비유흥가보단 유흥가에서, 주중보단 주말에 높게 나왔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속 쉼터’를 꾸미는 청년 기획자를 만났다.
"용서하고 싶었습니다...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서울시는 박 시장의 장례를 사상 첫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를 예정이다.
서로 지지하며 서울의 문화를 키워나가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