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원지 중국 우한의 모습은 요즘 세계 다른 도시의 상황과 다르다.
코로나19로 마비된 우한시가 점차 생기를 찾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한시에는 아직 900만명이 남아 있다.
환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료 시설과 물자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