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들이 지난 2년간 코로나19를 비롯한 격동의 순간을 포착했다.
최근 공개된 월드네이처포토그래피어워즈 수상작을 모았다.
사진작가들이 가장 힘든 촬영의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해양학자들이 매우 드문 모양과 크기의 산호초를 발견했다.
버섯이 마치 노래하는 것처럼 들린다.
‘올해의 환경사진작가상’ 수상작과 최종 명단에 오른 사진을 모았다.
식물은 모양뿐 아니라 냄새도 독특하다.
눈의 위치만 바꿔도 익숙한 동물이 낯설게 느껴진다.
작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인간들이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부분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동물들은 야외에서 휴식하고 사냥하고 사랑을 나눴다.